2013년 3월 25일 월요일

Marios

개인적으로 편안하면서도 깔끔하거나 독특한 옷을 제일 좋아하고 구매한다.
그래서 너무 탐나는 marios..!
멋진 사진들로 프린팅한 제품들이 또 날 감동시키다니..



댓글 11개:

  1. 이쁘다..색감ㅠ.ㅠ흙흙흙 나요즘 색감에 너무 빠진듯.
    진짜 개랑 머릿털뺴고 다이뻐 ㅋㅋㅋㅋ 방토시 너무 귀요미다 다홍다호아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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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2. 왜 나염으로 티셔츠에다가 사진 한 장 박아 놓은 거 말구, 원단 자체에다가 사진을 디지털 프린팅해서 옷을 만든 거 있지? 위에 옷들처럼. 난 저런 게 느무느뮤 좋아 갖고 싶어. 근데 Marios는 티셔츠 가격 치고는 비싸다는 게 함정. 뭔가 괜찮은 가격인데 저런 방식으로 만든 티셔츠가 없을까? 디지털 프린팅한 방식이 은근 흔할 법도 한데 안 흔하더라구. 해도 비싼 가격 받는 브랜드에서만 하고 ㅗ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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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1. 메이킹하는게 가격이 들수도.. 맞아 진짜 동대문이고 중심지 지하상가고 흔해빠진게 사진한장 박아놓은거... 내 후질후질한 잠옷회색 원피스말고 그런옷따윈 없다. 너무싫어 ㅠ.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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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2. 나는 말야 사진도 사진 나름인데 왜 막 목부분에 넥타이나 헤드폰 그려져 있지....아.............아님 같잖은 영어 글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특히 fuck you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발ㅋㅋㅋㅋ........ㅜ.ㅜTorr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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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3. 그리고 뒤에 배경이랑 옷프린팅이랑 오묘하게 맞는 DISPLAY도 신기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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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4. 아빠한테 물어보니까 이런걸 '디지털 나염'이라고 한대. ㅇㅇ비용이 좀 든다더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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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5. 아맞다 옛날에 유니클로에서 티셔츠 재밌는 거 많이 나왔을 때 있잖아 한창~ 2009년 쯤인가? 그 때 저런 티셔츠 있었는데 사진이...ㅄ이었음.. 무슨..아.. 너무 좋아서 아무 생각없이 샀다가 집에서 입어보고 바로 환불했던 기억이..Aㅏ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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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6. 유니클로가 옷이 싼이유가. 한시즌입구 버릴옷 ! 이런식으로 마케팅한거. 진짜 일본 오타쿠같은 만화 티셔츠좀그만 내보냈으면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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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7. .....예전에 고딩 때 샀던 반팔티 아직도 잘 입고 다니는데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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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8. 그것도 오타쿠같은 만화 티셔츠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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